못 갈듯 했던 세텍 베이비엑스포
다행이 좀 일찍 끝나 그네 불러서 잠시 들러봤다
사람 참 많더란...
관심가던 아기띠
뭐 시중보다 싸긴 싼듯..
아이 팔을 붙잡아 두던 속싸개..
그네는 이거 맘에 든듯...
이것도 맘에 들어하던 천기저귀...
유모차는 구매는 다음으로 미룬지라 딱히 관심은 안가더란...
좀 비싼 요람...
아빠가 가난해서 이런건 못해주겠다 ㅜ ㅜ
여기 아줌마에게 잡혀 착용중...ㅋ
직접 아가의 반응을 살피던 부모들도 꽤 있었는데...
시끄럽고 낯선 환경에서 과연 애기들의 반응이 진짜일까?
오늘은 그냥 냄새만 맡고..
다음 4월 페어때 구매좀 해야겠다...
오늘 길에 아주 오랜만에 들른 모꼬지에....
손님 참 많더란...주말이라 가족 외식 온 가족들도 꽤 많다
이 비쥬얼을 참고 해서 집에서 다시 해봐야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