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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루

민중이 스페셜



집에서 괴기랑 한잔 했더니 또 슬슬 잠드신다..








사진찍는걸 눈치채서 호탕하게 웃어주시고








코도 후비며 주위를 살피다..







다시 잠이 든다..

벌겋다 못해 썩어가는 얼굴색...








그래도 마냥 평온해...








마늘과 함께 있어도 숙면...








고단한 하루여...








피곤하면 어디든 내집









I'm Happy








그래 행복하렴..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이불도 덮어주고..







당구장가서 정신차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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