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도 시킬겸 야밤에 마실좀 나갔다 왔다..
검은그림자녀_
공원 올라가는 계단은 훤하다
공원은 어스름하니 분위기 좋다
이게 벌개미취일까..쑥부쟁이일까..구절초일까...당최 구분이 안간다...
뭐 어쨌든 조명받아 아름답도다..
야광나비_
떼지어...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참 없다..으슥해 낄낄...
소화도 시킬겸 야밤에 마실좀 나갔다 왔다..
검은그림자녀_
공원 올라가는 계단은 훤하다
공원은 어스름하니 분위기 좋다
이게 벌개미취일까..쑥부쟁이일까..구절초일까...당최 구분이 안간다...
뭐 어쨌든 조명받아 아름답도다..
야광나비_
떼지어...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참 없다..으슥해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