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쉬는 토요일 아웃팅으로 오! 당신이 잠든사이 관람 결정!!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우수한 소극장 뮤지컬 되겠심..
뭐 먹을까 하다가...인터넷에 주워본게 기억나서
김민중에게 급전 때려 검색으로 찾아낸 더밥..
헐헐..뭔가 꽉차 보이잖아...
엉터리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넘쳐나는 시대에..
쥔장의 내공이 느껴지는 이런 음식점 참 조아라 하신다..
난중에 다시 와야지..쿄쿄
포켓볼 한판...어리버리 백미영 멱살 잡고야 말았다..;;;
미영이의 간곡한 절규로 즐기는 맥스라이더
안에서 꺅꺅거리는 전팀 기다리며...
대략 이런 모습으로...;; 롯데월드 가면 타는 뭐 그런 놀이기구...
오는길...뭔가 심심했던 모양이지...
사실은...뭔가 마음이 참 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