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새 유니클로를 계속 오게 된다..ㅋ
우리꺼 사랴 사이즈 바꾸랴 어머니 선물 사랴..
백화점쪽이랑 마트점쪽이랑 물건이 복불복이라 왔다갔다..
19000원으로 세일하던 폴리폴라텍이 집에서 입기 따듯할것 같아 어머니꺼 구매
어머니껀 자주색 그네는 보라색 샀다가
이쁜것들이 보여 그네껀 다시 환불.
마트점쪽에 사이즈가 없던것들이 백화점족엔 한두개씩 있어서
그네 올때까지 홀딩...ㅎ
결국 요놈으로....
애기옷같이 이쁘다..쿄
별 샤방없는 옷인데 모델빨이 참 좋습니다 그려..ㅎㅎ
오는길에 저번에 좋은 추억을 안겨준 비첸향으로...
슬라이스와 민스포크 좀 구매했는데...
제길슨...저번보다 맛이 떨어진다...ㅜ ㅜ
한석이랑 천일이 선물로 산 탐스 도착_
그네는 이쁘다고 부럽다고 아우성...
우리도 곧 사지 모...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