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일러 그네랑 칼슘제 받으로 보건소로 향했다
몇일전부터 그라탕을 해주겠다고 벼르던데 그릇 사러 아울렛으로 갔다
마침 세일이라 2개세트 12900원에 쿄쿄...
마지막날엔 또 케익과 함께 해야한다셔서..훗..
어디 좀 잘 되가시나...ㅎ
그럴싸하네...
제법이군 제법이야..ㅋ
요건 엄마가 해주신 게딱지볶음밥..
향린교회로 송구영신 예배갔다..
사람이 왜 이렇게 없나...
전도사님도 사임했다 하셔서 참 아쉽더란...
각자에게 주어진 새해 성경말씀...
요거이 그네꺼...
"평화가 너의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아멘!
한해 또 건강하게 지켜주소서...
이렇게 한해 마무리...아~ 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