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유세일도 장가를 간다 ㅋ
손님들 맞느라 분주하고..
교통회관도 리모델링 하고는 꽤나 우아해졌네
양가 어머니들 입장 준비하시고...
신랑신부는 동시 입장 준비하고...
입장
건방지게 바라보는 한상호..ㅋ
아 목사님 참 말씀 기시다...ㅎㅎ
신부쪽 지인 축가
세일이가 부탁했는데 요즘은 영 노래에 자신이 없어서...
못해줘서 너무 미안타..ㅡ ㅜ
분위기 화기애애 하다가..
부모님께 절하다 신부는 설움이 복받치고...
이제 퇴장...
이제 민중이 민태만 남았네..
민태가 적적할듯..훗..
단체 사진 찍으러 기다리고..
세일이가 애처가 스타일은 아닌듯 하지만..어쩄든 행복하렴..ㅋ